|
전달보다 소비자가격이 25% 오른 배추는 정부 가용물량 방출 규모를 전월보다 2배가량 늘린다. 7월엔 일평균 50~150톤(t)을 방출했지만 이달엔 200~300t 방출하기로 했다. 예비묘 공급은 250만주에서 300만주로 확대한다.
수박 등 폭염·폭우 영향을 크게 받은 품목도 정부 할인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소비자가격이 오른 쌀은 유통업체와 협력해 20㎏당 3000원 할인하는 행사를 별도로 추진한다.
한우는 출하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이달에도 평소보다 3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닭고기는 7월 말까지 태국산 닭고기 4000t 수입을 마친 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수입한다.
수산물은 오는 21일까지 44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함께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정부는 고등어·갈치 등 대중성 어종과 마른김, 전복·장어·광어·우럭 등 주요 양식수산물을 할인 지원한다. 아울러 이달에도 식품·유통업체 주관으로 라면, 과자 등 수요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할인행사를 계속한다.
이형일 차관은 “기상영향으로 일부 품목 가격 강세가 이어져 서민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기상악화로 인한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변동성이 최소화되도록 품목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1%를 기록, 6월(2.2%)에 이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