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하고 선릉역 앞 쓰러진 남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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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2.03 20:42:09

신원 파악 위해 뒤진 주머니서 대마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선릉역 앞에서 대마를 흡입한 채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11시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앞에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당시 경찰은 쓰러져 있던 A씨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소지품을 뒤지던 중 주머니 속 흰색 가루를 발견했다. 경찰이 가루의 정체를 묻자 A씨는 경찰의 얼굴을 밀치는 등 거세게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해당 가루는 대마로 밝혀졌다. A씨는 대마 흡입과 구매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A씨에게 대마를 판매한 이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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