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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른 노후 아파트 및 연립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연계해 국민 화재안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 행정안전부 화재안전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화재 취약가구에 대한 선제적 예방망 구축에 나선다. 주요 협력사항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지원 ▲하나로마트 판매망 구축 ▲화재안전 대국민 홍보 등이다.
농협은 주요 민간 협력 파트너로서 3년간 연 1억 원 상당의 연기감지기를 지원하고, 일반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연기감지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급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범농협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화재안전 수칙과 연기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며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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