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임시이사회 열고 신임 원장 선임 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세종대 교수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 명지대 교수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공석이던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이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8일 ‘제249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원장으로 선임했다.
강상희 전기연 원장(왼쪽)과 정우식 원자력연 원장.(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우식 원자력연 원장은 서울대에서 원자핵공학 학사를 받으누디 KAIST에서 1989년 원자력공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원자력연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14년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강상희 전기연 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한 이후 차세대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수행했다. 외부 활동으로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번에 선임된 원장들은 오는 29일 김영식 NST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아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