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 경보가 발령된 이날 정오, 종암경찰서는 지하차도에 차량이 침수됐다는 노원경찰서 112신고 공조요청을 받았다.
이에 거점근무중이던 석관파출소 순찰차 2대가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 있는 지하차도를 가로질러 갔고, 경찰 2명이 레스큐미와 삼단봉으로 조수석 창문을 깨 차안에 있는 모녀를 구조했다고 한다.
종암경찰서 관계자는 “폭우대비 지속적으로 관내 침수지역을 순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안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차도 차량 침수돼
조수석 창문 깨 구조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