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WWF(세계자연기금)는 스포테이너 신수지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참여를 안내하기 위한 '힐링 나이트 요가' 캠페인을 시작한다. 어스아워는 3월 마지막 주 전 세계 180여개국이 참가하는 최대규모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재능기부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신수지는 "오랫동안 반려견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야생동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기후변화로 동물들이 멸종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W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