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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10월 6일에는 코스닥 세미나와 코넥스 IR 세션이 진행된다. 오전 세미나에서는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가 발표된다. 오후에는 제약·바이오, 반도체, K-뷰티 등 코스닥 주요 섹터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애널리스트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 코넥스 IR 세션에는 2026년 신규 상장한 나노솔루션과 송우인포텍을 포함해 코넥스 상장기업 26개사가 참여해 투자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월 7일에는 코스닥 IR 세션이 진행된다. 코스닥 상장기업 33개사의 IR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과 홍보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파마리서치와 리가켐바이오 등 코스닥 우량기업을 비롯해 신규 상장기업인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씨엠티엑스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 가운데 올릭스와 제주반도체 등 희망 기업 7개사는 IR센터에서 별도의 기업 소개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발표 및 강연 세션은 코스닥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IR 세션은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10월 7일 진행되는 코스닥 IR 세션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성장성과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스닥시장과 국내외 투자자 간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험자본시장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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