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융복합 교육연구단은 AI 융합교육·연구 확산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AI를 중심으로 3개 이상 분야가 결합된 교육연구단이다. 이 유형에 선발된 4개 교육연구단은 4단계 정책 종료시점인 내년 8월까지 사업비 총 42억원을 지원받는다.
인공지능 융복합 교육연구단으로는 △서울시립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AIX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지털 트윈 교육연구단) △인천대 인공지능 융복합 바이오 제조 융합전공(바이오 공정 혁신 AX 융합 교육연구단) △중앙대 인공지능 융합전공(첨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AX-Native R&D 교육 사업단) △한양대 융합기계공학과(AI+X 첨단제조 사회-기술융합 교육연구단) 등이 선정됐다.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은 지역 거점국립대와 인근 대학이 연합한 형태다. 이 유형의 교육연구단은 지역대학 간 협력을 통해 권역 단위의 공동 교육을 진행하고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전주기 지역혁신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충북대 토목공학부(시민체감형 사회안전 스마트시티 교육연구단) △전남대 약학부(호남권 미래신약 개발 융합 교육연구단)를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으로 선정했다. 이들 교육연구단은 내년 8월까지 사업비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공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정책은 이공 분야 우수인재를 학부 단계부터 사전에 발굴해 지원하는 것으로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선정 대학은 내년 2월까지 84억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포항공과대 △국립부경대 △부산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전남대 △충남대 등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 중 최종 선정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년 9월부터 시작할 5단계 BK21 정책에 이번 시범 정책 유형을 일부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이번 4단계 BK21 신규 시범운영 정책으로 AI 융합인재, 지역 혁신인재,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과 혁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