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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대변인은 이어 “이번 정상회담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들과 관련자들이 세심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며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직전 SNS와 달리 실제 회담에서는 이 대통령을 ‘한국을 위한 좋은 대표’라고 언급했으며, 이번 회담이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극적 연출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관리됐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BBC 보도와 관련해 “외국 정상의 미 대통령 집무실 방문은 공개적으로 논쟁이 벌어질 수도 있는 등 예측 불가한 상황이지만,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공개 회담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양국 정상은 서로와 양국 관계를 높이 평가했다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폭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DMZ 회동을 회상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며 대북 정책과 관련해 긍정적인 면을 시사했다”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을 성공적이라고 강조했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전 부대변인은 또 “이외에도 주요 외신들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조선업·에너지 등 경제 산업 기반이 넓어졌고,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놨다고 평가했다”며 “이 대통령이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기조 발언에서 강조했듯, 동맹의 바탕은 신뢰이며 이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적 교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심한 준비와 고도의 판단, 긴밀한 협력의 땀방울 속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며 “이 대통령은 오늘 늦은 밤부터 방미 마지막 날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빠듯한 일정이지만 국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