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구자균(왼쪽 네번째)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과 이동기(여섯번째) 코엑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를 방문해 LS일렉트릭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국내 자동화솔루션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코엑스가 주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AW전은 베트남 대표 전력·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일렉트릭에너지쇼와 동시 개최돼 베트남 최대 규모의 산업종합전으로 진행된다. 2024.09.25 빈증=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