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호주를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5일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정 의장은 “폐허가 된 한국이 중견국으로 성장하게 된 데에는 참전용사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에는 오제세 의원, 이승천 정무수석비서관, 김일권 국제국장, 이백순 외교특임대사 등이 함께 했다. 국회대변인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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