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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토탈윤활유, 가솔린 엔진오일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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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0.05.06 16:20:40

1일부터 API·ILSAC 기준치 강화
성능 규격 인증받은 신제품 18종 선봬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에쓰오일(S-OIL)토탈윤활유는 미국 석유협회(API)와 국제윤활유표준인증위원회(ILSAC) 성능 규격 인증을 마친 가솔린 엔진오일 18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API와 ILSAC는 이달부터 연비 절감, 엔진 마모 보호, 연료 이상 연소 등 기준치를 강화했다.

이번에 선뵌 제품은 ‘토탈 쿼츠(TOTAL QUARTZ) 9000’와 ‘토탈 쿼츠 7000 라인’, ‘에쓰오일 세븐 레드(S-OIL 7 RED) 9’, ‘에쓰오일 세븐 레드 7 라인’ 등이다.

이들 제품은 연비 절감이 뛰어날 뿐더러 피스톤 청정성·산화 안정성이 우수해 엔진의 효율성을 높인다. 직접분사방식(GDI)과 터보직접분사방식(TGDI) 등 고성능 엔진에서 발생하는 저속조기점화현상(LSPI)을 최소화하고 타이밍체인 마모 방지 성능 요구를 만족시킨다.

에쓰오일과 세계 4위 석유가스 생산기업 토탈(TOTAL) 합작회사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와 엔진의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국내외 친환경 엔진오일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PI와 ILSAC 최신 성능 규격을 인정받은 에쓰오일토탈윤활유의 토탈 쿼츠 9000, 에쓰-오일 세븐 레드 9. (사진=에쓰오일토탈윤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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