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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중의원에서 3분의 2를 차지하면 법안이 중의원에서 가결되고 참의원(상원)에서 부결될 경우 중의원 재의결이 가능해진다. 또한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발의하기 위해서도 중·참 양원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자민당은 단독 과반을 크게 웃도는 278~306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민당이 138석을 보유했던 지역구에서 의석을 크게 늘려 210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아사히는 내다봤다. 비례대표에서도 2024년 선거에서 얻은 60석 이상을 유지하고 추가 의석 확보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유신회는 본거지인 오사카부 외 지역으로의 확장이 쉽지 않아 기존 34석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 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제 3야당인 공명당이 합당해 출범한 중도개혁연합은 기존 167석에서 60~87석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지역구에서 종전의 106석을 크게 밑도는 24석~39석으로 쪼그라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례대표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제 2야당인 국민민주당은 비례대표에서는 기존 16석을 지킬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구에서는 의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공산당은 종전과 비슷한 8석 안팎, 레이와신센구미는 기존 8석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참의원 선거를 통해 국정에 진출한 미라이는 비례대표에서 최소 6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