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30분쯤 화재
소방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강남 구룡마을에서 불이나 소방이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60채, 면적으로는 2천700㎡가 소실되고 이재민 62명이 발생했다. 2023.1.25/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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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방당국과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헬기를 띄우는 등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 초진은 완료된 상태이며 전원 대피해 사상자는 없다고 확인됐다.
강남소방은 “마을 가장 끝자락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 중”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