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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와 한국전시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공모전은 전시디자인 분야 국내 유일한 경진대회다. 전시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시디자인 분야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확산하고 전시부스 디자인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개 경쟁을 통해 장차 전시산업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우수 전시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는 산학 협력, 인재 발굴의 취지도 깔려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 등 최신 IT(정보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향적인 전시디자인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내부 연출’과 ‘외부 조형’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작품 공모에는 총 41개 팀이 참여했다.
내부 연출 부문 대상은 로보틱스 랩(LAB) 콘셉트의 참여형 전시부스 디자인 ‘플러그? 플레이!’(Plug? Play!)를 선보인 계원예술대 채최편김 팀(채화진·최종은·편도일·김연우)이 수상했다. 외부 조형 부문은 서일대 갤럭시링 팀(문지현·윤현정·이소민·최서진)이 삼성의 AI 기반 건강 체크 웨어러블 제품을 활용한 전시부스 디자인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부문별 최고상을 수상한 두 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명의의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배재대 요인정 팀과 한양여대 제이.제이(J.J) 팀은 내부 연출 부문 최우수상(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상)을 공동 수상해 했다. 외부 조형 부문 최우수상은 영진전문대 실버벨(Silver Bell) 팀에게 돌아갔다. 한국전시디자인협회장상을 수여하는 부문별 우수상에는 영진전문대 거북왕 팀과 슈퍼 노바(Super Nova) 팀이 각각 선정됐다. 인덕대 형이야와 해와달 팀은 외부 조형 부문 특별상인 아트포인트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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