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CNBC는 16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BRK.B)가 보험사 처브(CB)의 주식을 대량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버크셔는 처브의 주식 약 2600만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7억달러 규모로, 버크셔 포트폴리오 중 9번째로 규모가 크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 연속 처브의 매입 사실을 비밀에 부쳐왔다. 처브 주식 매입과 관련된 이야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회의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
버크셔가 비밀리에 주식을 매수했던 최근 사례는 2020년에 셰브론과 버라이즌을 매수한 때였다.
처브의 주가는 개장 전에 7% 상승해 271달러선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B의 주가는 0.1% 상승해 41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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