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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일 ‘2023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에는 각 동 자율방역단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자율방역단 역할, 효과적인 방역 방법, 방역 소독 시 주의사항 등 방역 교육이 진행됐다.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각 동 방역 취약지역 211개소와 쪽방촌을 찾아 방역 활동에 나선다.
최호권 구청장은 “그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 활동에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여름철 감염 취약 지역에 집중 방역 활동을 펼쳐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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