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엥림 고 HPE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및 AI 담당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대다수 기업들이 AI와 관련해 적합한 활용 사례를 파악하거나 기술환경을 구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든 기업들이 문제없이 최적의 AI 솔루션을 도입,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AI 솔루션 제품은 △HPE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예지 정비 서비스 솔루션 △HPE 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전환 워크샵 △HPE 아폴로 6500 Gen10 시스템 등이다. 이를 활용하면 수요 예측이나 향상된 효율성, 매출 증대 등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고 박사는 AI의 유형과 관련해 통역, 게임 등을 통한 지적능력 측정을 설명하면서 HPE는 포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HPE의 AI 시스템 패키지를 일론 머스크와 협업해 우주정거장에 설치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HPE는 HP-CAST(High Performance Consortium of Advanced Scientific Technology)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HP-CAST는 주요 고객 및 협력 파트너를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컨소시엄이다. 올해는 엥림 고 박사가 기조연설과 함께 신제품 아폴로 6500 Gen 10 시스템을 소개한다.
아폴로 6500 Gen 10 시스템은 GPU 집약적인 딥러닝, 머신러닝, AI 구현을 위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 출시와 함께 HPE는 가상화를 비롯한 딥러닝 구축 경험을 프레임워크화하고, 딥러닝 인스트럭터(DLI) 양성교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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