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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싱가포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조폐국은 이날 금화, 은화, 동화 세 종류의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주화 앞면에는 인공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맞잡은 손이 담겼다. 또 국기 위로는 ‘12. 06. 2018 싱가포르 정상회담’이란 문구와 함께 미국과 북한의 국가명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비둘기와 함께, 북한과 미국을 상징하는 목란과 장미가 새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북한과 미국 국기를 각각 왼편과 오른편에 배치한 것은 정치적 스펙트럼의 위치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백악관도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제작해 지난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미국 기념주화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자국 국기를 배경으로 응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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