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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딸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해 피지컬 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AI와 로보틱스 생태계를 결합하는 방향의 협의를 진행했다.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및 학습 인프라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2027년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 기반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고, 2028년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포함한 주요 전시회에서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협업 결과물을 공개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