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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화장품 유럽 수출 현지 인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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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04.24 11:20:34

독일 화장품 인증기관 더마테스트와 업무협약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독일 더마테스트 본사에서 이곳 마르셀 포스 최고경영자(CEO)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TR)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시험인증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유럽 수출에 도움이 될 현지 인증 지원을 강화한다.

KTR에 따르면 김현철 KTR 원장은 23일(현지시간) 독일 피부과학 시험인증기관 더마테스트(Dermatest) 본사를 찾아 이곳의 마르셀 포스 최고경영자(CEO)와 시험인증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KTR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이 더마테스트의 품질 인증을 받는 걸 지원해 우리 기업의 시간·언어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더마테스트는 1978년 설립된 독일 최초의 피부과학 연구소로 화장품이나 기저귀, 생리대 등 피부에 닿는 제품의 안정성과 효능을 검증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김 원장은 “우리 화장품 수출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더마테스트 인증을 더 쉽게 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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