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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판식은 경찰법센터의 출범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경찰법학을 정립하고 치안 법제 연구강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경찰대학장, 경찰법센터장, 대학원장 등 대학 지휘부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외부 초청자로는 한국경찰법학회장인 아주대학교 윤태영 교수와 전(前) 한국공법학회장을 역임한 선문대학교 교무처장 김재광 교수가 참석하여 경찰법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경찰법센터는 대학 내 연구 기반을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를 법리로 체계화하는 한편 이를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 경찰관들의 실질적인 법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맞춰 공권력 행사의 적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 지침을 설계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찰대학장은 “경찰법센터의 출범은 경찰이 법 집행 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경찰법학의 본산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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