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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관한 이후 청주, 김해, 경주박물관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학예 연구와 전시를 비롯한 박물관 업무 전반을 수행해왔다.
황 관장은 2017년부터 2026년 1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실에서 박물관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을 담당했다. 중앙의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황 관장은 “국립청주박물관의 핵심 브랜드인 금속 문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겠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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