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日총리 “李대통령 방일 계기로 한일관계 한 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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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01.13 14:47:38

“셔틀외교 첫 방문, 나라현서 맞게 돼 뜻깊어”
“한일관계 전략적 중요성 공감…지역 안정 위해 공조”
“국교 정상화 60주년, 관계 강인함 확인한 해”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우리도 이번 대통령님의 방일을 시작으로 일한(한일) 관계를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확대 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이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먼저 “올해 셔틀외교의 첫 기회에 한국 대표단 여러분을 제 고향인 이곳 나라에 모실 수 있게 됐다”며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금 전에 대통령님과 일한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 하에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수 있었다”며 “대통령님과 함께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면서 양국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공조의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다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는 앞으로의 60년, 60주년에 대해 말씀하셨다”며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었던 작년에 일한 관계의 강인함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점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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