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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도 응원”...K중기 제품 미국서 완판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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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8.18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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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콜렉션 with KCON LA 2026' 성료
'리센느'가 기업 부스 방문해 제품 소개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K-컬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한국 중소기업 제품으로 이어졌다.

K컬렉션 공식 아티스트 ‘리센느’가 지난 14일 부터 16일 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LACC)에서 'K-컬렉션 with KCON LA 2026' 행사 현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컬렉션 공식 아티스트 ‘리센느’가 지난 14일 부터 16일 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LACC)에서 'K-컬렉션 with KCON LA 2026' 행사 현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14일 부터 16일 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LACC)에서 ‘K-컬렉션 with KCON LA 2026’ 행사가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K컬렉션에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푸드 분야 중소기업 40개사가 참가해 LA 컨벤션센터(LACC) 켄티아홀에서 현장 판촉전과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참여기업의 절반 이상이 K컬렉션 첫 참가기업으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 제품에 대한 반응과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판촉전 현장에는 14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참가 기업들은 한화 약 1억 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뷰티기업 ‘수아내추럴’을 비롯한 8개 기업은 행사 기간 중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미국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미국 현지 유통망·벤더사 77개사가 참여해 193건 이상의 1:1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총 800만 달러(한화 약 113억 원)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 하는 성과를 거뒀다.

판촉전에서는 K컬렉션 공식 아티스트 리센느(RESCENE)가 참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사전 SNS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 활동은 물론, 현장에서도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며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매력을 글로벌 팬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번 K컬렉션의 성과가 지속적인 해외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지원도 계속된다. 공식 온라인 기획몰을 중심으로 SNS·K-POP 커뮤니티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리뷰 콘텐츠 등을 추진해,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 열기를 온라인 판매와 수출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이번 K컬렉션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현장 판매와 수출상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신규 참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지 판촉과 바이어 상담, 온라인 유통망을 연계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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