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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받기 서비스는 개인사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세무·노무 혜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KB금융그룹 최초의 독립분사 사내벤처 기업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세금환급 플랫폼 기업인 택스티넘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했다.
지난해 6월 KB스타기업뱅킹에서 선보인 이후 서비스 가입자가 5만명(지난해 12월말 기준)을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 만족도가 높아 KB스타뱅킹 내 소상공인 전용 공간인 ‘사장님+’에도 선보이게 됐다.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비대면으로 고용 증대 관련 세무·노무 혜택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조회 후 산출된 예상 환급금은 한번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직원을 고용한 사업자에게 고용지원금 제도 혜택을 안내한다.
택스티넘은 KB국민은행에서 사내벤처로 출범해 KB금융그룹 최초로 독립사업체로 분사했다.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25년 10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기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경구 택스티넘 대표는 “K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인프라와 택스티넘의 세무·노무 전문성이 결합돼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금과 고용지원금, 정책자금 혜택을 더 많은 사업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택스티넘의 성장은 직원의 혁신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기조 아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