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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반등 후 2개월 연속 감소다. 온라인 쇼핑 확산과 함께 부진 흐름을 이어가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올 들어서도 대체로 매출 감소 흐름 이어가는 중이다.
백화점 3사(롯데·현대·신세계) 매출은 10월 초 추석 연휴를 앞둔 명절 선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4.8% 늘었다. 편의점 3사(GS25·CU·세븐일레븐) 매출도 7월에 이은 9월 말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효과 속 0.9% 늘며 3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대형마트 3사(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매출이 전년대비 11.7% 감소하며 부진했다. 대형마트는 주말·공휴일에 매출이 집중되는데 지난해 9월 말이던 추석 연휴가 올해 10월 초로 늦춰지면서 9월 매출에 영향을 끼친 것이다. 준대규모점포 4사 매출 역시 0.2% 감소했다.
쿠팡, SSG 등 10개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약 8조 8000억원)은 전년대비 16.5% 늘며 두자릿수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명절 선물수요 증가로 식품군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e쿠폰과 상품권, 음식배달 등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체 매출이 줄었으나 온라인 업체 매출이 크가 늘어나면서 23개사 합산 매출(약 16조 4000억원) 역시 전년대비 7.7%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온라인이 53.8%로 오프라인(46.2%)을 앞서는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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