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불패 신화' 김재원…'원외 탄반' 중진[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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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기자I 2025.08.22 19:14:22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신임 최고위원으로 김재원 전 의원이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김재원 최고위원은 대구·경북(TK)출신의 3선 중진 출신으로 이준석-김기현-한동훈 체제이 이어 4번째로 당 지도부에서 활동하게 됐다.

그는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이어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하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지낸 전문 법조인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북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국회에 첫 입성했다.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을 지내고 정부에서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거치며 친박(親박근혜)계 핵심으로 불렸다.

김 최고위원은 이번 8·22 전당대회에서도 ‘보수 대표 공격수’로서의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그는 과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시 의원을 대상으로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그냥 맞을 것인가”라고 발언한 영상을 후보자 소개 영상에 차용하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김문수 후보 캠프의 비서실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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