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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이어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하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지낸 전문 법조인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북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국회에 첫 입성했다.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을 지내고 정부에서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거치며 친박(親박근혜)계 핵심으로 불렸다.
김 최고위원은 이번 8·22 전당대회에서도 ‘보수 대표 공격수’로서의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그는 과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시 의원을 대상으로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그냥 맞을 것인가”라고 발언한 영상을 후보자 소개 영상에 차용하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김문수 후보 캠프의 비서실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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