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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바다 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 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바다 식목일에는 바닷속 해조류 등으로 조성하는 ‘바다숲’의 가치와 조성 성과, 인식 확대를 위한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물론, 지자체와 현장 종사자, 지역 학생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영시의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된 뮤지컬단은 바다 식목일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을 연다. 또 바다숲의 성과를 전시하고, 바다숲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 ‘바다 네컷’ 포토존 등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해수부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수여한다. 김태연 잠수사는 바닷속 현장에서 직접 해조류를 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게 된다. 해수부는 김 잠수사를 포함, 유공자 10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바다 식목일은 단순히 해조류를 심는 날만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다시 풍요롭게 만드는 바다숲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날”이라며 “바다숲 조성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수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연안에 서울시 면적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47.2㎢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숲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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