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및 프리마켓이 열린 가운데 강선민 조달청 차장(가운데)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2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전통문화상품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해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및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전시회에서는 장인이 제작한 전통부채, 낙죽장도 등 전통공예품과 해금, 장구, 북 등 전통 악기를 비롯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품성과 실용성을 높인 수저세트와 찻잔세트 등의 생활용품까지 모두 230점의 정부조달문화상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의 판로 확대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