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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 기업 '데이터메이커' 국방 산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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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4.24 11:18:51

육군 군수사, 한국국방연구원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
국방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운영체계 고도화

[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고객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메이커’가 국방 AI 사업에도 뛰어든다.

지난난 23일 데이이터메이커,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국방연구원(KID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포티투마루 등 관계자들이 국방AX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데이터메이커)
데이터메이커는 지난 23일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국방연구원(KID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포티투마루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기업은 국방 AI 체계의 개발 및 운영 전반 고도화를 위한 민·관·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데이터메이커는 자사의 데이터 특화 MLOps 솔루션 ‘시냅스(Synapse)’를 기반으로 국방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운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시냅스는 데이터 수집·가공·정제·품질관리부터 모델 학습, 개발, 배포 자동화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앞서 데이터메이커는 최근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미래 국방 기술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녹 데이터메이커 대표는 “이번 다자간 MOU는 방산 시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이 사업 협력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데이터 특화 MLOps 솔루션 시냅스를 바탕으로 국방 AI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메이커는 국방 분야 외에도 지능형 CCTV 객체 분석,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등 관제·의료 분야에서도 AI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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