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 지하공사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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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9.10 15:02:46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 현장 방문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지하 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경영진들이 10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 현장에 대한 경영진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정 대표이사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들은 10일 경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 현장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상하는 가운데 정부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 조기 정착 정책 추진에 맞춰 기존의 정기 경여진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정 대표이사와 김영한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다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철도보호지구 내 차량기지 진입 선로 시공 구간의 터널 내부 작업 여건 및 흙막이 가시설 상태, 수직구 공간 등을 점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노사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CCTV 관제센터 기능 강화, 클라우드 기반 드론 플랫폼 도입 등 4차 산업 혁명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과 DX기반 안전 관리 및 교육 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 대표이사는 “본사와 현장의 유기적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상시 안전 점검을 통해 무재해 현장 달성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근로자가 안전한 현장에서 작업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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