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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한국 관광으로 확장하고, 세계 각국 여행객들에게 관광 명소와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첫 번째 영상은 ‘이스케이프 투 코리아: 베터 런’이다. 지난달 말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오픈 된 본편은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적 설정을 바탕으로, 핑크가드에게 쫓기는 긴박한 여정 속에서 한국을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그려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미국, 중국 등 22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전개된다.
한국 여행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가 영상 속 주인공이라면 도망쳤을 한국의 명소’를 가상의 참가번호와 함께 유튜브에 이벤트 응모 관련 댓글 작성 후 구글폼 제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실제 한국 관광 기회가 제공된다.
서지현 HSAD BX4 사업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한국 관광 홍보 방식을 넘어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작품을 활용해 한국을 몰입형 콘텐츠로 경험하게끔 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를 통해 한국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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