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 SNS 통해 밝혀
“조국 전 대표 접견…1만배 릴레이 동참”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옥중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매일 108배를 시작했다.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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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은 20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조 전 대표 접견을 다녀왔다”면서 “조 전 대표가 당원들까지 참여하고 있는 윤석열 파면을 위한 삼보일배, 1만배(릴레이) 함께하고자 1일 108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불자인 조 전 대표의 옥중 108배가 더해져 윤석열의 파면이 하루라도 빨리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광장에서, 작은 독방에서, 국민의 염원은 쓰러진 나라를 반드시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혁신당은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만배’를 시작한 바 있다. 김선민 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7일 “윤석열 탄핵 촉구 릴레이 1만배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1인당 1000배를 목표로 3인 1조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왼쪽 두번째)과 강경숙(맨 왼쪽)·차규근(맨 오른쪽) 의원,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서상범 변호사가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릴레이 1만배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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