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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급류로 변한 제주 도심의 병문천

연합뉴스 기자I 2018.08.23 16:15:04

(서귀포=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관통한 23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병문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병문천은 많은 양의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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