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TUIT 방문단을 맞아 디지털 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TUIT와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0일 면담을 통해 미래 산업을 견인할 전문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양측의 강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국민대는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양 대학은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에 대한 자문과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교육·산학협력 프로그램 발굴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연구 교류,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국의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