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이날 대야동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시정연구원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시흥시 관계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정연구원은 시흥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정책 연구와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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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K-시흥시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시정연구원은 ‘2040 도시계획과 시흥 미래 구상’에 대해 발표했고 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공대 산업정책기술연구센터는 ‘시흥 스마트허브 고도화’에 대해 소개했다.
임병택 시장은 “인구 60만으로 성장 중인 시흥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정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폭넓은 시각을 갖춘 실용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춘 시정연구원장은 “초대 원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바이오 특구 조성 등 주요 시정 현안과 도시발전 과제, 시민의 생활과 삶의 질 개선 관련 정책 연구와 실용적인 대안 제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