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불편도 ZERO!'…파주시, 생활환경 저해행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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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2.05 16:25:10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사소한 불편사항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경기 파주시는 공사장 비산먼지, 이륜차 소음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생활환경 저해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장 출입 화물차 비산먼지 저감장치.(사진=파주시 제공)
이에 따라 시는 모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741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변경) 신고 여부와 방음·방진벽 설치 여부, 세륜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소음 등으로 시민들의 정온한 주거환경을 해치는 이륜차에 대해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운정신도시·금촌·문산 등 주요 소음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개조 여부와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활동공간 17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비산먼지 사업장 및 운행차,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환경 관련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정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련법을 위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8곳과 불법 개조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이륜차 87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어린이활동공간 6곳을 적발해 개선명령 등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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