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의 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임신 초기 하루 에너지 권장량은 2000kcal로 일반 여성보다 고작 100kcal 더 높은 수준이다. 임산부라고 하여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영양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임산부는 하루 칼로리에서 탄수화물은 60~65%, 단백질은 15~20%, 지방은 20~25% 정도의 비율로 영양소를 골고루 알맞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임산부는 저염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의 최대 소금 섭취 권고량은 하루 9g으로 이는 티스푼 하나보다 조금 많은 양이다. 철분은 적혈구 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단백질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나트륨이 이러한 철분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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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엽산 섭취다. 엽산은 태아의 세포와 혈액 생성은 물론 신경관의 정상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태아의 신경계는 대개 임신 4~5주차에 만들어지는데, 임산부들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입덧 시기도 이와 비슷하므로 엽산은 임신 3개월 전부터 신경 써서 챙겨 먹어야 엽산 부족을 막을 수 있다.
엽산은 녹황색 채소를 비롯한 과일, 콩, 곡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임산부의 엽산 1일 섭취 권장량은 600㎍로 적지 않은 데다, 채소는 저장 후 3일이 경과하면 엽산의 70%가 자연 소실되고 조리 시에는 엽산의 95%가 파괴되므로 엽산제를 통한 섭취가 권장된다.
이에 최근에는 임산부 선물로 100% 천연 원료 엽산제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100% 천연 원료 엽산제는 인위적인 화학 공정을 통해 제조된 합성엽산과 달리 유산균 등의 자연물에서 그 원료를 추출해 만들기 때문에 체내 대사율이 높고 임산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알약이나 캡슐 제조 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흔히 쓰이는 이산화규소 등의 화학첨가물도 일절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천연 원료 엽산제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임산부는 엽산결핍 시 신경관 결손으로 인한 선천성 기형아나 저체중아 출산 및 조산, 유산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은 언제 될지 모르는 것인 만큼 모든 가임 여성들은 평소에 엽산제를 섭취해둬야 한다”며 “100% 천연 원료 엽산제 중에는 엽산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B12가 함께 배합된 것이 임산부 선물로 가장 알맞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