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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은 ‘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로 비글루 플랫폼 1위를 기록한 한지원 작가가 맡았다. 황경성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장연우와 김소은이 주연으로 참여했다.
코퍼스코리아는 앞서 ‘시혼궁녀’를 통해 사극 숏드라마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현대 로맨스까지 장르를 확대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비글루와 초기 사업 단계부터 협업해 공동 투자·제작한 프로젝트다.
코퍼스코리아는 향후 다양한 장르의 숏드라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위험한 보스의 사라진 신부는 비글루와 초기 사업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의하며 공동 투자 및 제작 구조를 마련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험한 보스의 사라진 신부는 오는 8일 비글루를 통해 선독점 공개되며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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