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디어가 여론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월 2일부터 4일까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시장 후보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김동근 현 시장이 32.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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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동근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군 중 41.4%의 지지를 얻어 8.5%와 6.0%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과 박성복 전 흥선·호원권역 국장을 큰 차이로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는 안병용 전 시장이 23.0%로 가장 높았고 심화섭 보좌역 17.3%, 김원기 전 부의장 13.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9%를 얻어 28.9%인 국민의힘을 20%p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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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김동근 현 시장은 취임 초기 아동성폭행범 김근식의 의정부 소재 갱생시설 입소를 막아낸데 이어 국내 최대규모 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기북부본부를 유치해 연간 수십억원에 달하는 세수를 확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 정부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아동돌봄클러스터를 유치했고, 전임 시장 당시 거의 모든 행정 절차가 진행된 상태라 대다수 시민들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예측했던 물류센터 건립사업의 백지화를 이뤄내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무선전화 비율은 80%, 유선은 2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며 전체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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