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음료 시음

김태형 기자I 2025.08.14 13:24:2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박서홍(오른쪽부터) 농업경제대표이사와 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등이 14일 경기도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5 쌀의 날(8.18) 기념행사'에 참석해 쌀로 만든 음료를 시음하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쌀의날'은 한자 쌀 미(米)를 숫자 팔·십·팔(八·十·八)로 풀어 쌀 생산에 여든여덟 번의 농업인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 18일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참석자들이 쌀과 아크릴 모형을 활용한‘쌀로 쓰는 기념의 순간’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고품질 쌀 11개 브랜드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농협중앙회장상을 시상했다.

또한, 총 360kg 규모의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및 고품질 정부 보급종 쌀을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는 증정식도 진행되었다.

홍보관에서는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및 쌀 가공식품 전시 ▲쌀 중심 레시피·식단 공유 ▲대학생 아이디어 상품 소개 등 쌀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우리 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쌀 소비 확대와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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