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용인 수지구, 성남 분당구, 하남시, 수원 영통구, 화성시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셔틀 노선이 집중된 지역의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이 수도권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이는 대규모 인력이 일정한 출퇴근 동선을 공유하는 반도체 기업 특성상 셔틀버스 노선이 지나는 지역으로 주거 수요가 몰리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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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 화성·기흥 캠퍼스와 조성 중인 용인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이동·남사읍 국가산업단지를 아우르는 메가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특히 단지 인근에 화성시와 용인시를 잇는 남사터널 신설과 국지도 82·84호선 조기 개통이 추진 중이어서 출퇴근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상품성 측면에서도 동탄 파라곤 3차는 전 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고 용적률 140% 미만, 건폐율 12%대로 설계돼 동 간 간격이 넓고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주거 안정성도 확보해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보유세 부담이 없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보증금 관련 위험도 줄였다.
주요 건설사들이 반도체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동탄 파라곤 3차 역시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