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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전시에서는 후지필름 카메라로 촬영된 15개의 시리즈 사진과 단사진 20점을 선보인다. 올해는 단 1장의 사진만으로도 응모가 가능한 단사진 부문이 신설돼 참여 저변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세계보도사진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성남훈 사진가의 디렉팅을 받았다.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와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작업자들과 함께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담아낸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한 특별전도 열린다.
또한 관련 전시인 ‘글로벌 사진 네트워크-뉴욕, 치앙마이, 도쿄, 발리’를 통해 선정된 해외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했다.
한국 사진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제1회 씨드 컬렉션’의 당선작도 전시된다. 씨드 컬렉션은 사진 전공 대학생이자 예비 작가들의 초기 작품을 후지필름 코리아가 직접 구매 및 컬렉션해 이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더불어 후지필름 이용자 100명이 같은 날, 동시에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기록하는 ‘1데이 스토리 전국촬영’의 결과물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이너 토크에선 ‘X100’ 시리즈 개발부터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이마이 마사즈미 수석 디자이너 외에도 입사 첫 해에 ‘X하프’ 콘셉트를 제안한 신진 디자이너 우에노 하야토도 함께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포토페스타는 후지필름은 물론 사진을 사랑하는 이들이 자신의 작업을 세상에 선보이고 서로의 시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시작한 축제”라며 “앞으로도 사진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사진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