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9월 아트센터 건립 프리뷰 조수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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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7.31 10:08:30
[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시흥시는 내년 상반기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의 개관 전 프로그램으로 ‘프리뷰 페스타’를 9월20~21일 배곧생명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월20일 오후 6시부터 개회식을 하고 7시 소프라노 조수미의 콘서트를 연다. 개회식에서는 시흥아트센터를 소개하고 시흥시와 국립오페라단 간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 협약을 한다. 1000명의 시민이 참석한 상생 퍼포먼스도 한다. 9월21일에는 낮 12시30분 시흥예총연과 오후 6시 유엔젤 보이스 사전공연, 7시 국립오페라단 초청 갈라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배곧1·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행사, 배곧노을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인근 상인들과 협력한 아트마켓 체험존, 푸드존을 운영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9월8일 오후 2시부터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1명당 입장권 2매 신청이 가능하다.

이 외에 시는 9월6일부터 11월8일까지 지역 예술단체, 전문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시흥아트센터’ 공연을 시흥 전역에서 한다.

시흥아트센터는 시흥시 최초의 전문 공연장으로 대공연장(710석)과 소공연장(301석) 규모로 건립 중이다. 오페라,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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