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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9일 야간 강남권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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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6.06.19 12:00:03

작년 음주운전 적발·사고 강남서 가장 많아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19일 강남권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평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동대문경찰서 경찰이 하굣길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번 단속은 강남·서초·수서·방배 등 강남권 경찰서 사고다발 및 우려 지점 총 18개소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단속에는 교통경찰·교통기동대·교통순찰대·도시고속순찰대 경찰 249명과 차량 53대가 투입된다.

지난해 음주운전 단속 적발은 강남경찰서가 7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사고 역시 134건으로 강남경찰서가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에서도 777건의 적발, 106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강남권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은 음주운전자 단속뿐 아니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전달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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