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민생 부담 전이 않게, 중동발 불확실성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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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26.03.06 14:01:18

구 부총리, 재경부 확대간부회의 주재
AX 선도 위한 직원 단기집중교육 지시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중동 정세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등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해달라”고 직원들에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차관·실·국장,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특히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공무원으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물가와 부동산 등 민생 이슈와 더불어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을 격려했다. 또한 청년과 지역 문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한편 구 부총리는 “재경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AI 역량 개발이 중요하다”면서 AI 단기 집중교육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재경부는 오는 23~27일 닷새간 첫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이날 1~2월 ‘월간 소확행’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과 공공정책국 최성진 사무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러 대책 마련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과 부서에 대한 포상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 주재(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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