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는 2022년 8월 라이프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약 4개월간의 시범 운영 후 같은 해 12월 카테고리를 공식 론칭, 패션·뷰티에 이어 ‘라이프’ 시장에서도 플랫폼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실제로 카테고리 오픈 후 올해 상반기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100%)이상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2023년 한 해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상품 구매자 수도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 구매자 수는 2023년 상반기 대비 3배(218%)이상 늘었다. 특히 30대(353%)와 10대(314%) 구매자 수가 4배 이상 늘었다.
지그재그는 다양한 셀렉션 확보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카테고리 오픈 당시 500여 개에 불과했던 스토어 수는 현재 약 8배(741%)이상 증가한 4700개에 달한다. 이미용 가전, 디지털 액세서리, 여행, 취미용품 등 상품군도 다양하다. 올해 4월에는 다양한 티켓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컬처’ 카테고리를 오픈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
그 뒤를 이은 품목은 ‘디지털 액세서리’로, 30대 고객 거래액이 같은 기간 4배(385%)이상 증가했다. 30대 외에도 10대(195%), 20대(158%) 고객들의 거래액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라이브 방송’에도 공들이고 있다. 이미용 가전부터 침구, 캐리어, 여행용품 연합 방송까지 품목의 제한 없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제모기 브랜드 ‘라피타’, 마사지 브랜드 ‘풀리오’,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오아’ 등 이미용 가전 브랜드는 라이브 방송일 기준 전일 대비 평균 43배(4212%)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라이프 카테고리는 비단 패션, 뷰티뿐만 아니라 삶과 생활의 전반에서 고객들이 자신만의 스타일 및 취향의 발견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이라며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고성장 중인 ‘라이프 위크’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기획과 함께 지그재그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과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이 취향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