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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오픈AI` 경영진 만난다…샘 올트먼 참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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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5.02.03 19:43:49

4일 방한 당일 학교 산하 주최 행사 참여
지난달 서울대 학생 대상 참석신청 받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0)가 4일 방한하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오픈 AI 경영진들을 만난다.

연합뉴스와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에서 ‘Q&A 위드 오픈AI’ 행사가 열린다.

학교 산하 AI 연구원(AIIS)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달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석 신청을 받았다. 행사는 선정 학생만이 참석하는 비공개 일정으로 꾸려지며, 오픈AI 임원진들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알려졌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AFP)
주최 측은 오픈AI 측 참석자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이 자리에 올트먼의 참석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대는 일정 공지를 통해 “참석자는 최신 오픈AI 모델에 대해 알아보고 오픈AI 리더십으로부터 AI 환경에 대한 관점을 직접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AIIS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간 수준의 AI 원천 기술을 개발 중인 국내 최대 AI 연구기관이다.

한편 샘 올트먼은 방한 당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 개발자 1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 참석할 예정이며,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기자간담회에도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인공지능(AI)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와도 면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와 올트먼 CEO는 크래프톤이 최근 공개한 AI 도입 캐릭터 CPC(Co-Playable Character), 게임 개발 과정 자동화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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