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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2년만에 국장급 고위감사공무원 단행…"조직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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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26.04.02 12:00:0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이 지난달 31일자로 감사원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나’급(국장) 직위에 대한 보임 인사를 내정 통보했다고 감사원이 2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등에 따른 공석 직위 충원, 현 직위 장기 재직에 따른 조직 쇄신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 감사원의 국장급 정기 인사는 2024년 1월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인사로 대변인에 강민호 국장이 보임됐으며 재정·경제감사국장에는 박완기 국장이, 산업·금융감사국장에는 김성진 국장, 국토·환경감사국장에는 오준석 국장이 각각 보임되는 등 대규모 전보 인사가 실시됐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관련해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당한 김숙동 심사관리관(전 특별조사국장)은 한국행정연구원으로 파견됐다.

감사원은 “과장급 이하 직원 인사도 예정된 직제 개편을 반영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정통보된 인사는 다음과 같다.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나급)

△대변인 강민호 △재정·경제감사국장 박완기 △산업·금융감사국장 김성진 △국토·환경감사국장 오준석 △공공기관감사국장 박진원 △사회·복지감사국장 장난주 △행정·안전감사국장 김동석 △외교·국방감사국장 정광명 △미래전략감사국장 이지웅 △반부패조사국장 김종운 △지방행정감사1국장 최현준 △지방행정감사2국장 정의종 △국민제안감사2국장 최일동 △심사관리관 남가영 △심의실장 남수환 △감사연구원장 이주형 △한국행정연구원 파견 김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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